Marketing Thought Leadership

마케터, 마케팅 자동화를 만나다
HubSpot, 허브스팟, 디지털마케팅, 마케팅자동화

2019. 6. 28 오전 11:12:04

마케터, 마케팅 자동화를 만나다

마케팅 자동화, 장점과 단점사이

여기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당신은 아마 디지털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마케터, 혹은 예비 마케터일 수 있겠습니다. 마케팅 자동화라는 키워드에 혹해 이 글을 클릭했을 터이니 이는 점쟁이가 아니더라도 감히 짐작할 수 있겠네요. 마케팅 자동화의 장점과 단점을 말하기에 앞서, 중요한 질문 하나를 던져보겠습니다.

목표보다 '방향과 기회'
인문학강좌

2019. 6. 24 오후 12:12:45

목표보다 '방향과 기회'

삶의 불확실성을 생각할 때, 우리는 보통 안개가 자욱한 상태를 상상한다. 몇 해전에 가족들과 대관령 근처로 놀러 갔었는데 그날은 시도 때도 없이 안개가 끼었다, 걷혔다 했다. 안개가 너무 자욱할 때면 모든 차들이 깜박이를 켜고 엉금엉금 기어갔다. 그 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인생에 불확실성이 높아지면 마치 이런 날처럼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상황에서 바로 눈 앞에 깜박거리는 다른 차들의 뒤꽁무니만을 쫓아 엉금 거리며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 말이다.그러나 요즘의 불확실한 환경은 안개 낀 것 보다 더 위험한...

애자일 기업의 등장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마케팅, 애자일마케팅, 퍼포마스

2019. 6. 18 오후 2:46:42

애자일 기업의 등장

최근 전략컨설팅회사인 매킨지는 민첩한 기업에 대한 연구를 실시하였다. 매킨지는 현재 글로벌 시가 총액 상위 10개 기업 중 7곳(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아마존,알리바바, 텐센트) 등, 최근 그 성장을 가속화하며 전통적인 산업과의 격차를 확대시켜 나가고 있는 디지털기업을 대상을 민첩한 기업 즉, 애자일 기업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밝혀 냈다.

후반전 - 바다 혹은 사막을 건너는 게임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인문학강좌

2019. 6. 16 오전 9:34:00

후반전 - 바다 혹은 사막을 건너는 게임

그러나 인생이 후반전으로 접어들면 얘기는 달라진다. 인생 후반전은 산을 오르는 것이 아니라 바다 혹은 사막을 건너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바다나 사막은 고정된 지형지물이 없다. 혹시 사막 에는 고정된 지형지물이 있지 않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실제로 20대 방황하던 시절 사하라 사막을 직접 건너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새로운 방법을 배운 스티브 도나휴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Why Agile? ‘War of Position’ vs. ‘War of Movement’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마케팅, 애자일마케팅

2019. 6. 11 오후 3:30:00

Why Agile? ‘War of Position’ vs. ‘War of Movement’

서양에 체스가 있다면, 동양에는 바둑이 있다. 체스도 그렇고 바둑도 그렇지만 모두가 복잡하고 치밀한 전략을 가지고 싸우는 지적(知的) 게임이다. 그러나 싸우는 방식은 서로가 사뭇 다르다. 서양의 체스는 직접적인 싸움이다. 체스의 말은 상대의 말을 직접 공격해서 좋은 포지션을 확보하고, 그러한 좋은 포지션들을 활용해서 상대의 우두머리를 잡음으로서 승리를 쟁취한다. 그래서 체스는 시작부터 각 편의 군사가 정렬해 있다. 그리고 치열한 접점을 펼치고 나면 군사들이 하나 둘 사라지고, 마지막에는 그야말로 전략이고 뭐고 필요 없는 외통수에...

전반전 – 산을 오르는 게임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인문학강좌

2019. 6. 9 오전 8:38:00

전반전 – 산을 오르는 게임

그러나 여전히 마음은 불편하다. 오늘, 즉 '지금/여기'에 집중하기 위해, 비록이 그것이 소유지향적이라 할지라도 내일의 목표를 포기하거나, 적어도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은 최근 유행하는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족들처럼 오늘만 흥청망청 즐기고 내일은 굶어도 좋다는 말로 들린다.

Why Agile? 산을 오를 것인가, 바다를 항해할 것인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마케팅, 애자일마케팅

2019. 6. 4 오후 2:10:00

Why Agile? 산을 오를 것인가, 바다를 항해할 것인가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로 시작하는 유명한 시조가 있다. 중종과 선조 때 벼슬을 지낸 서예가 양사언의 시조이다. 인간의 게으름을 등산에 빗대어 타이르는 내용이다. 이 시조는 다들 알다시피 다음과 같이 끝이 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 만은, 사람이 제 아닌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쓸 데 없이 거닐며 노닐다 - 소요유逍遙遊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인문학강좌

2019. 6. 2 오전 8:32:00

쓸 데 없이 거닐며 노닐다 - 소요유逍遙遊

확실히 소유지향적 목표가 동기를 부여하는 힘은 강하다. 소유지향이라는 그 속성으로 말미암아 두려움이나 욕망과 같은 감정을 활용해서 동기를 부여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유지향적 목표로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적어도 좋은 전략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가지는 순간 우리는 전전 긍긍하고 노심초사하며 고군분투하는 삶에 구속되기 때문이다. 미래의 소유지향적 목표에 집착하지 않고 현재에 집중하는 상태를 장자는 '소요유 逍遙遊', 한가로이 이리저리 거닐며 노는 모습으로 표현했다. 이런 상태에 이르면 사람은 자신을 둘러싼 세계와 아무런 갈등을...

Why Agile? 높은 불확실성과 낮은 성장의 시대
Digital Marketing,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마케팅, 애자일마케팅

2019. 5. 28 오후 4:21:58

Why Agile? 높은 불확실성과 낮은 성장의 시대

대관령은 경관이 수려하다. 특히 양 떼를 방목하는 목장 지대로 가면 마치 세상 평화로운 알프스 초원지대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 그러나 방심은 거기까지. 역시 산악지역이라 날씨의 변덕이 심하기 때문에 운전을 할 때는 항상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에 촉각을 세워야 한다. 갑자기 멀리서 안개가 스멀스멀 끼기 시작하면 대관령의 악몽(?)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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