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4 오전 10:30:00

문제와 씨름하지 마라, 대신 Kiss하라

Global Marketing, 중국마케팅, 인문학강좌

마케터를 위한 이건호의 인문학 칼럼 (4)

저자는 퍼포마스 대표파트너로서 4차산업혁명 및 중국시장전략 전문가이다.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전략자문, 저술, 강연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전략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매사에 다양한 관점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하나의 고정된 관점, 특히 오랫동안 한 문화권에서 통용되었던 관점만을 고수하다 보면 ‘전략적 지혜’ 발휘할 수 없게 된다.

그런 면에서 ‘택시기사 사례’는 매우 훌륭한 교훈을 준다.

택시기사들은 하루 목표액을 채우려고 노력한다.  그러다 보니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또 맑으나 상관하지 않고 하루를 열심히 살려고 한다. 그러나 택시 손님은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 더 많고 상대적으로 맑은 날에는 적다. 관점을 달리 한다면 손님이 많은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 좀 더 늦게까지 운행을 하고 맑은 날에는 어차피 손님도 없는데 일찍 끝내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더욱 현명할 것이다.  그렇게 해도 길게 보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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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어서는 안 되고 하루 목표는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는 관점에 사로 잡히면 그런 전략적 유연함을 가질 수 없게 된다. 그런 사람들은 손님이 많이 오는 비 오는 저녁에도 목표액만 달성하면 더 벌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도 운행을 멈추고 집으로 돌아 간다. 또 손님이 없는 맑은 날에는 더 벌 수 있는 기회가 없는데도 늦게 까지 손님을 찾아 헤맨다. 하루라는 관점에 사로 잡히면 큰 그림을 놓친다. 한달 혹은 반기나 분기의 관점에서 본다면 시간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도 말이다.

 

뭔가 답답한 문제에 치여 있는가? 해결책을 찾기가 녹록하지 않는 그런 문제에 치여 있는가? 그렇다면 일단 지금 보고 있는 관점에서 한 단계만 더 위로 올라가서 내려보면 어떨까, 아니면 문제를 뒤집어서 보면 어떨까?

그것도 안 되면 문제를 단순하고(simple) 어리석게(stupid) 바라보라. 이러한 방식을 전략적 사고에서는 ‘KISS(Keep It Simple & Stupid)’라고 한다.

"삶의 문제에 직면했을 때, 문제와 씨름하려 하지 말고 KISS하라."

뜻밖에 전략적 지혜가 길을 열어 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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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would I could describe these conceptions, could impress upon paper all that is living so full and warm within me, that it might be the mirror of my soul, as my soul is the mirror of the infinite God! O my friend -- but it is too much for my strength -- I sink under the weight of the splendour of these visions!. A wonderful serenity has taken possession of my entire soul, like these sweet mornings of spring which I enjoy with my whole heart. I am alone, and feel the charm of existence in this spot, which was created for the bliss of souls like mine.

By the trickling stream; and, as I lie close to the earth, a thousand unknown plants are noticed by me: when I hear the buzz of the little world among the stalks, and grow familiar with the countless indescribable forms of the insects and flies, then I feel the presence of the Almighty, who formed us in his own image, and the breath of that universal love which bears and sustains us, as it floats around us in an eternity of bliss; and then, my friend, when darkness overspreads my eyes, and heaven and earth seem to dwell in my soul and absorb its power, like the form of a beloved mistress, then I often think with longing.

You never walk alone 😊

수하귀하의 디지털마케팅 여정에 저희가 늘 함께 합니다. 어려울 때 더욱 힘이 되는 친구가 되겠습니다. 가까이 두시고, 언제라도 친근하게 불러주세요. 

퍼포마스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부문 대표. 이전에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의 전략담당 임원과 제일기획 펑타이 부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다양한 강연과 왕성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애자일마케팅, 4차산업혁명 대응 및 중국시장전략 등에 관한 전문성과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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